우릴 위하여 죽으신 '아기 예수'라니...
요한계시록 12:1~5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마태복음 2:16~18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연상되어 떠오르는 장면들은 이러하지만, 이해가 잘 안되기는 마찬가지이다. 개신교 복음성가에 이 곡이 왜 있을까?
창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눈물의 빗줄기
자녀를 위하여 오래 흐느껴온 이 세상 이 세상
우리 위하여 죽으신 아기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왜 아직 서로 헐뜯고 평화 모를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그 옛부터 들려오는 외침 내 귀에 들리네
전쟁과 굶주림 못 견디어 우는 저 음성 저 음성
우리 위하여 죽으신 아기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왜 아직 서로 헐뜯고 평화 모를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창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눈물의 빗줄기
내 온갖 두려움 벗어 버리고서 빗속을 달리네
우리 위하여 죽으신 아기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왜 아직 서로 헐뜯고 평화 모를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아시시의 성자 프란시스코의 작사라며 많이 불렸던 (20세기 무명 작가의 노래라고 밝혀짐)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처럼 가톨릭에서 유래되어 개신교로 편입된 노래일까?
Seigneur, faites de moi un instrument de votre paix.
Là où il y a de la haine, que je mette l'amour.
Là où il y a l'offense, que je mette le pardon.
Là où il y a la discorde, que je mette l'union.
Là où il y a l'erreur, que je mette la vérité.
Là où il y a le doute, que je mette la foi.
Là où il y a le désespoir, que je mette l'espérance.
Là où il y a les ténèbres, que je mette votre lumière.
Là où il y a la tristesse, que je mette la joie.
Ô Maître, que je ne cherche pas tant
à être consolé qu'à consoler,
à être compris qu'à comprendre,
à être aimé qu'à aimer,
car c'est en donnant qu'on reçoit,
c'est en s'oubliant qu'on trouve,
c'est en pardonnant qu'on est pardonné,
c'est en mourant qu'on ressuscite à l'éternelle vie.
Lord, make me an instrument of your peace. 주님, 당신의 평화 도구로 나를 만드소서.
Where there is hatred, let me put love. 미움, 사랑
Where there is offense, let me put forgiveness. 죄과, 용서
Where there is discord, let me put the union. 불화, 연합
Where there is error, let me put the truth. 오류, 진실
Where there is doubt, let me put faith. 의심, 믿음
Where there is despair, let me put hope. 절망, 희망
Where there is darkness, let me put your light. 어둠, 주님의 빛
Where there is sadness, let me put joy. 슬픔, 기쁨
O Master, that I do not seek so much 오 주여, 더 추구하지 말게 하소서
to be consoled than to console, 위로하기 보다 위로받기
to be understood than to understand, 이해하기 보다 이해받기
to be loved than to love, 사랑하기 보다 사랑받기.
because it is by giving that we receive, 줌으로써 받으며
it is by forgetting ourselves that we find, 沒我로써 발견하며
it is by forgiving that we are forgiven, 용서하여 용서받고
it is by dying that we are resuscitated to eternal life. 죽음으로써 영생부활하기 때문이다.
[한국어 번안 가사]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이 부분 한국어 의역 논란 있어왔음)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이 부분 한국어 의역 논란 있어왔음)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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