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孔子)는 은(殷)나라 사람이었다
공자(孔子)는 동이족의 나라였던 은(殷)나라 사람이었다.그는 죽기 얼마 전에 꿈을 꿨다면서 허겁지겁 달려온 자공은 공자의 집 앞에 도착했죠. 쇠약한 모습의 공자는 대문 밖에 서 있었습니다. “스승님, 이제 막 위나라에서 돌아왔습니다.” “사(賜·자공의 이름)야, 네가 왜 이렇게 늦었느냐. 이리 가까이 오너라.” 그리고 공자는 지난 밤 꿈 이야기를 했죠. “하(夏)나라 사람들은 동쪽 계단 위에 빈소를 차리고, 은(慇)나라 사람들은 두 기둥 사이에 빈소를 차리고, 주(周)나라 사람들은 서쪽 계단 위에 빈소를 차렸다. 내 시조(始祖)는 은나라가 아니더냐. 어젯밤 꿈에 두 기둥 사이에 편안히 앉아 있는 꿈을 꾸었다.” 공자는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겁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