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외삼촌은 그의 누나가 재혼하면서 조카를 외갓집에 맡겼는데 그 누나가 재혼해서 간 집안이 아주 큰 부자라서 돈이 넘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무튼 이 맡겨진 조카를 잘 구슬려서 다같이 잘 살아보자며 지내왔다. 조카는 미국 뉴욕에까지 다녀온 외삼촌이 아주 대단한 인물로 여겨져서 그가 뭘 하자고 하면 뜻을 같이하는 편이었다. 그 외삼촌은 어느날 군을 제대한 후 직장을 찾던 조카에게 '군에서 퇴직금 받았을 줄로 안다. 그 돈 나한테 빌려줘라. 강남 땅이 크게 오른다는 정보가 있으니 너도 참여해라.' 조카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따르지 못하겠다, 그런 후 부산에 집을 마련했다. 그 후, 5~6년이 흘러서 그 조카는 부산 부동산을 정리하고 가족들과 상경해서 작은 아파트에서 살다가 그 아파트를 팔고 학군 좋고 미래가 있어 보이는 곳에서 월세 살이를 하며 저축해서 집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런데, 기존의 아파트를 처분하려고 내놓으니 곧 매매계약이 되면서 계약금이 들어왔는데, 외삼촌 말이면 그냥 잘 따르던 그 조카는 '외삼촌인 내가 신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내 학비에 네가 얻은 계약금에서 보태라...". ???
라면으로 버티던 고시생이 판사가 되었다. 어느날 재판하는 곳애 라면으로 버티다가 도둑질을 해서 잡힌 범인이 심판을 받게 되었다. 판사 왈 '나는 라면을 먹으면서도 이렇게 판사가 되었는데 너는 왜 도둑놈이 되었냐? 형량을 더 올려야 되겠다.'